별바람 스튜디오, 실버불릿에 잉카엔트웍스 ‘앱실링(AppSealing)’ 보안 서비스 적용
– 유료(Paid) 앱 게임으로 보안이 매우 중요해 ‘앱실링’ 보안 서비스 적용
디지털 컨텐츠 보안 전문기업 잉카엔트웍스(INKA Entworks, 대표 안성민)는 인디 게임 개발사 별바람 스튜디오가 신작 슈팅 게임, ‘실버 불릿(Silver Bullet : Prometheus)’이 ‘앱실링’ 보안 서비스 적용했다고 밝혔다.
‘실버 불릿’은 동시에 두 개의 타깃을 조준할 수 있는 쌍권총을 컨트롤하는 잠입 액션 게임으로 31개의 메인 미션 스테이지와 10종 이상의 거대 보스, 완결적인 스토리라인, 자동 생성되는 어비스 던젼 맵 등으로 이뤄져 있다.
지난 6월 24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되었으며, 유료(Paid) 앱 게임으로 보안이 매우 중요해 잉카엔트웍스의 ‘앱실링’ 보안 서비스 적용하게 되었다.
실버불릿은 모바일 버전으로 1부를 출시한 상태이며, 9월까지 2부를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인앱 결제, 광고, 뽑기, 친구 초대가 없는 무공해 유료 게임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앱실링(www.appsealing.com)은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게임 앱 보안 서비스로, 디지털 컨텐츠 저작권 보호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력과 오랜 서비스 경험을 가진 디지털 컨텐츠 보안 전문기업 ‘잉카엔트웍스(INKA Entworks)’가 2014년 런칭했다. 앱실링은 모바일 게임 앱에 특화된 강력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모바일 게임 산업에서 해킹으로 인한 디지털 컨텐츠 저작권 침해를 보호하고, 컨텐츠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과금 방식을 기존 선불제에서 후불제로 변경해 앱실링(www.appsealing.com) 가입 및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다. 여기에 MAU(월 활성 이용자 수)에 따라 과금이 책정되어 MAU 5,000까지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MAU 5,001부터 과금 테이블에 따른 요금이 책정된다. 따라서 게임의 성과에 따라 매달 유동적으로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게 되어 보안 운영에 대한 비용도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