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시장이 2015년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모바일 게임 보안의 필요성까지 변화하였습니다. AppSealing은 변화에 맞춰 모바일 보안 솔루션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바꿨습니다.
그전까지는 AppSealing의 서비스는 월간 활동 유니크 디바이스를 기준으로 과금 했습니다. AppSealing을 적용한 게임을 실행한 유니크 디바이스 갯수를 취합하여 해당 통계 기준으로 보안 서비스 사용료를 청구해 왔습니다. 현재의 AppSealing 가격 정책은 더욱 간단해지고 모바일 게임 시장의 요구사항을 충족 합니다..
모바일 게임 시장의 변화
2013~2014년도에 모바일 게임 개발 인력의 성장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모바일 게임 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좋은 징조 였습니다. 많은 인디 개발자들이 등장했으며 앱 마켓에 많은 게임들이 출시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블루오션 처럼 보이던 시장은 2015년에 바뀌게 됐습니다.
2015년은 집중의 해 였습니다.
몇몇 대형 스튜디오들만 시장을 선도하고 있었고 많은 인디 개발자들이 시장에서 도전하고 있었습니다. 모바일 게임 시장이 이제는 성숙해 지고 있었죠. 많은 언론에서 관련 기사가 나오고 있었고 AppSealing 또한 이런 시장 변화를 목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왜 이런 변화가 찾아온 것 일까요? 물론 그 배경에는 자본 입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모바일 게임 시장은 이제 규모가 크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앱 및 게임의 경쟁은 치열하며 살아남기 상당히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앱 마켓에는 엄청난 숫자의 앱이 등록돼 있으며 지속적으로 등록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앱이 주목 받기에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여기서 고객 유치 및 다운로드를 유도 하기 위해서는 마케팅이 엄청 중요해 집니다. 마케팅에 투자를 많이 하는 게임들이 결국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며 자연스럽게 다운로드 수 및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4년도에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상위 20위 개발사들이 전체 매출의 64%(5억 달러)를 갖어 갔습니다. 나머지 3억 달러는 380,000개의 개발사들이 나눠 갖었습니다. 명확한 격차가 보이는 시장에서 AppSealing은 모바일 게임 보안에 대한 접근을 다르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측정의 기준: 재접속 디바이스-Returned Device
저희는 시장 상황에 맞게 과금 측정 기준을 월간 활동 유니크 디바이스 (MAU)에서 재접속 디바이스 – Returned Device(D7)로 변경 하기로 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래에 설명 드립니다.
- 재접속 – Returned: 애플리케이션이 생겨난 이후 첫번째로 측정하는 것이 다운로드 또는 설치 입니다. 하지만 마케팅에 얼마큼 투자하든 모든 다운로드가 꾸준한 유저들로 전환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꾸준한 접속 유저들을 측정하는 다른 방식은 유지성 입니다. 이것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게임 론칭 후 재접속 하는 유저들을 계산하는 것 입니다.
- D7: 초기 론칭 후 1일, 4일 또는 30일 후의 유지성을 측정하기 위해 D1, D7, D30을 봅니다. 재좁속 디바이스 (D7)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저희는 초기 론칭 후 게임을 한번이라도 실행한 디바이스 갯수와 7일 이내에 실행한 갯수를 계산 합니다. 이 방법으로 한번만 실행한 디바이스를 과금 대상에서 제외 시킵니다.
- Device: 저희는 어떠한 유저들의 정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필요로 할 수 있지만 프라이버시 및 데이터를 존중 하기에 수집하지 않습니다. 유저들을 구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저희는 게임 실행과 같이 보안 실행을 유저당이 아닌 디바이스 당 몇번 했는지 계산 합니다.
모바이 게임 개발자를 위한 타당한 가격 정책
AppSealing은 재접속 디바이스 당 100원을 청구 합니다. 저희 가격 정책은 이해하기 쉬우며 다른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매월 청구 됩니다. AppSealing의 요금은 재접속 디바이스와 직접적으로 연결 됩니다.
30일 동안 무료
재접속 디바이스 3,000대까지 무료 + 매월 최대 150,000대 까지만 청구
게임 초기 론칭에는 마케팅이 중요하며 관심을 모으는 것이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게임의 성공을 위해 AppSealing은 첫 고객에는 40일 동안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하게 합니다. 30일 동안 무료로 게임이 모든 디바이스에서 보호 됩니다.
모바일 게임이 성공적이며 이익이 발생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매월 재접속 디바이스의 갯수가 3,000대까지 비용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얘기해서 매월 3,000대의 새로운 재접속 디바이스에서 게임을 AppSealing이 보호해 드립니다.
대형 개발사를 위한 맞춤 엔터프라이즈 정책
대형 개발사들을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가격 정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대형 개발사에서는 매년 여러 타이틀이 출시되며 다운로드 수가 몇백만을 도달 합니다. 그렇기에 재접속 디바이스 정책이 해당 개발사에게는 맞지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저희에게 문의 주시기를 바랍니다. 개발사에게 맞는 엔터프라이즈 정책 및 필요한 모바일 게임 보안을 분석 후에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정책에는 다음과 같은 서비스가 포함 됩니다:
- 전용 계정 관리자
- 커스터마이징 패키지
- 전용 기술지원
- 제품 트레이닝
- 보안 적용 보조
자세한 정보는 문의하기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AppSealing은 모든 모바일 게임 보안의 필요한 것들에 대해 충족 시킵니다.
시장이 변했어도 모바일 게임에 대한 보안의 필요성은 존재하며 더욱 더 필요해 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AppSealing에서 제의 드립니다. AppSealing은 모든 개발사에게 맞는 제의를 드릴 수 있으며 합리적이며 공편한 가격을 보장 합니다.